RED

새로운 경험

watercolor 2025. 3. 17. 10:32

HE&C hotpot
특이하게 일인당 한 팟을 먹는 시스템이었다.
시그니처 닭육수가 일품이었다.
삼계탕 느낌.


근처에 우연히 들어갔던 Tong Sui라는 코코넛 푸딩 전문점.
대박이었다.
달지 않고 깔끔했다.
찾아보니 집 근처에도 있어서 오늘도 다녀왔다.